파라다이스 호텔 부산, 송월과 환경정화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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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‘세계 해양의 날’을 맞아 지난 4일 국내 타월 기업 송월과 ‘세상을 더 비치(빛, Beach)나게’ 비치코밍(Beachcombing) 캠페인(사진)을 했다고 5일 밝혔다.
비치코밍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빗질하듯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이다. 부산을 대표하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.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부산 내 여러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[kimstar@heraldcorp.com 김벼리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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