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양과 화산까지 가세했다, 기후변화 저지선 풍전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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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과 7월에 이어 지난달 지구 기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
미국 전역이 폭염에 휩싸였는데 붉은색이 가장 짙은 곳은 40도를 넘습니다. 애리조나주의 주도 피닉스시는 8월 한 달 중 무려 29일이 40도를 넘었고, 최고기온은 47.2도를 기록했습니다.
우리나라도 폭염도 역대 4위를 기록했습니다. 작업장과 거리에서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사람이 2,700명이 넘었고 31명이 숨졌습니다. 지난해보다 4배나 많은 사람이 폭염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. 뜨거워진 날씨는 1,000년에 한 번 확률의 폭우를 불렀습니다.
출처-MBC뉴스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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